원주시시설관리공단

안녕하세요. 저는 소초면 황골에서 국민체육센타 따뚜수영장을 이용하는 박순태 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사유는 수영을 배우는데 있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몸 상태가 무척이나 않조아 생사를 왔다갔다 한 상태입니다. 물론 지금은 줄곳 수영을 꾸준하다보니 참으로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원주시 시설 관리공단에 많으 ㄴ감사를 드립니다. = 글을올리게 된 사연은 이분에 대한 감사함과 이런분이 있었기에 저 같은 약자나 많은 주변 분들의 수영에 대한 안전합 느끼며 맘 편희 여가를 느낄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분은 안전관리요원인 (문선희)여성 관리인 입니다. 칭찬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분은 수영장에서 항상 고개는 우로/좌로 돌리는 현상입니다. 수영장 내부 안으로 눈이 가있단 말입니다. (같은 동료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분은 유독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2. 수영장 테두리 에 늘그러진 연습용 도구는 항상 가지런히 모아두거나 제자리에 비치를 꾸준히 하시고요. 3. 수영장에는 가끔 몸상태가 장애를 있은 분들도 꽤 있습니다. 이 분들 또한 그냥 지나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입/출시에는 이분들에게 다가가 안전하게 배웅을 한다는 점 입니다. 가끔 목격하게 되는되 눈물도나고 가슴이 뿌듯함을 느낍니다. 참 이렇게 하기도 어려운데 대댄 하구나 합니다. 4. 수영장은 누군다 핸드폰으로지하1층) 살짝 찍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수영 끝나고 지하1층에 차 한잔하고 있는 중인데 왠 남성분이 행폰으로 수영장 내부를 보는듯 했습니다. 바로 그때 수영장 관리인 문선희씨가 올러와 그 남성분에게 주의를 주고 자기 자리로 가시더 굼요. * 제가 이분의 행동에 대하여 그냥 지나쳐도 되는데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까울거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글을 읽고있는 이사장님 이하 많은 동료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안전원 문소희 같은 분이 있기에 저 같은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수영장을 이용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항상 시설관리 공단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글을 이만 접걨습ㄴ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