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1월 1일 간현관광지 출렁다리를 이용하려 했던 고객입니다. 직원들의 언행에 결국 이용하지 못하고 돌아왔음. 성인 7인과 애완견 한마리와 함께 출렁다리이용권을 이용하려 했고, 애완견은 입장 금지라는 문구는 확인 히지 못했음 입장권을 구매하여 등산로로 입장 하던 중 부스에 있던 김종욱씨가 큰소리로 강아지는 입장이 안된다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음. 왜 감추고 들어가냐 입장 금지라고 적어놓은거 안보았냐 등의 다른 관광객들이 다 듣고있는 상황에서 무안과 죄인취급을 했음. 1. 티켓 부스에서 인상쓰고 틱틱대는 말투로 티켓팅을 했고, 신정부터 근무하는 것에 기분이 좋지 않음은 이해하면서도 고객응대에 상당히 불친절했다고 보였음 2. 티켓팅 당시 주의사항에 대하여 다시 상기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에 애견인은 입장금지라는 문구가 있는데 뭐하시는거냐 거짓말로 입장하려 하냐 라는 언행을 함 3. 결국 예매 티켓 표는 취소 하여 이용하지 못함 시민이 감동하는 일등공기업이라는 슬로건과 원주 최대의 관광지가 된 간현관광지에서 이런식의 고객 응대는 납득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시설 이용에 많은 불편을 느꼈음 또한, 부스 앞 고객들이 바라보는 방향에 “누군가의 가족 일 수도 있음” 언행에 주의를 바란다는 문구를 보이게 배치 해두었으나 정작 직원들의 고객들을 향한 언행은 전혀 배려심 있게 느껴지지 않았음 관련 직원들의 교육을 통해 재발방지를 요구하고 그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를 요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