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시청에서 관리할때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공단으로 넘어오면서 이렇게 무개념 서비스가 되고있다니... 탈수기가 그것도 두대가 한꺼번에 고장이 나서 수리에 맡겨진것이 삼주가 다되어 간다 예전에도 고장이나서 수리에 맡겨진적들이 있었고 삼일정도 지나면 수리되서 와 있곤해서 이번에도 그러려니 했다 그러나 일주일을 기다리고 이주일을 기다려도 오지않는다 .. 탈수기 수리쎈터의 문제라면 적어도 한대라도 새로 구입을 해서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야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는가? 처음 시설관리공단이 발족해서 모니터링 회원도 뽑으면서 새롭게 원주시민들의 발전에 기여할것 처럼 분발하는것 처럼 보이더니.. 써비스정신이라곤 제로처럼 보이는 이런 경우를 .. 어디다 얘기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