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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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체육사업부
- 시설선택:
- 보물섬물놀이장
안녕하세요.
원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7살 아들과 보물섬 물놀이장을 매년 여름에 너무 즐겁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 또한 비싼 워터파크보다 보물섬 물놀이장을 더 좋아하구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 중 입니다.
더 나은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건의 드립니다.
올해는 화장실쪽에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이 설치되어 재미있게 이용하였습니다.
풀장 입장 시 발을 씻고 들어가는 방식도 수질 관리를 위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며,
풀장 내부에 안전요원 또한 잘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풀장에서 나오는 사다리는 안전관리 직원이 부재합니다.
저희는 13시 타임부터 마지막 17시까지 있었는데,
단 한번도 나오는 사다리에 안전요원은 없었습니다.
젖은상태의 미끄러운 발에 철재사다리를 어린이들이 내려오며 위태로워 보였으나
안전관리 직원들은 단 한번도 제대를 가하거나 관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불안하여 사다리에서 잡아주고, 다른어린이들도 잡아주고 하였으니까요.
아니나다를까, 마지막 타임에 저희 아이가 사다리에서 내려오다가,
다음 차례인 아이가 실수로 밀치는 바람에 사다리에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머리로 떨어지지 않았으나
지난주 일요일에 입은 부상때문에 아직까지 엉덩이와 허리, 갈비뼈부근까지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CCTV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지난 일요일 8월2일 16:30~16:45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다리사고는 올라갈때보다 내려올때 더 많이 일어납니다.
자칫 정말 큰 사고와 부상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산업현장에서도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하기에 사다리 사용은 특별히 관리됩니다.
안전관리요원들이 풀장안에서 놀고있을게 아니라 위험요소를 관리해야 합니다.
강력히 건의드립니다.
다시 재방문 했을때 또 다시 안전관리가 미흡한 상황이라면,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글남기는 정도로 마무리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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