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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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사업부
- 시설선택:
- 간현관광지(소금산밸리)
고향이 여주여서 어린시절부터 간현유원지를 통과해서 다녔습니다. 당시엔 물론 간현유원지는 없었죠.
근데 오늘 간현유원지 주차장 입구에서 자전거 진입 통제를 당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에 주차를 하고 도보 통행을 하라고 합니다.
저는 유원지 관광 목적이 아닌 통과 목적이므로 자전거를 주차해서 도보로 통행할 수가 없습니다.
마땅한 우회로도 없는데 수십년간 통행로로 이용되던 도로를 관광지가 생겼다며 통행을 못하게 막아버린게 맞는 처사인지 의문이 듭니다.
사실 수십년전 어린시절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당장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여주쪽에서 간현으로 들어오는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다.
근데 간현유원지 주차장 입구에서 차단기로 통제해버리니 일방통행이라도 되는건지 통제를 할거면 명확한 구간설정을 해서 양쪽에서 모두 막던지 해야하는것 아닐런지요? 여주에서 들어오는건 되는데 반대방향만 안되는거면 안전문제도 아닌건데 무슨 연유로 통제를 당하는건가요?
마땅한 우회로라도 있으면 유원지 자체는 사람이 혼잡하니 자전거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멀쩡한 통행로를 막아버리고 자전거는 두고 가라니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끌고 갈 수 라도 있어야 정상 아닐까요? 통행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진입자체를 못하게 하나요?
게다가 끌고간다면, 어디까지가 통제구간인지도 명확하지도 않은것이 상술했듯이 여주에서 들어오는길은 여전히 뚤려있습니다. 즉, 어느 순간 부터는 통제가 풀리고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길이 나온다는건데 그게 어딘지 기점 종점 표시도 없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관광지고 어디까지가 통제인지도 불명확합니다.
애초에 우회도로 없이 통행로를 막아버린것 자체가 행정적 근거가 없는 잘못이라고 봅니다만, 보행자가 많은 '안전' 문제로인한 통제까지는 납득할 수 있는데, 끌고가는것도 못하게 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대안이라도 있나요? 통행자는 간현앞에서 자전거를 버려야하나요?
상술했듯 저는 관광목적이 아니고 원래 다니던 길을 다니려고 하는겁니다. 이 도로가 유원지 때문에 더이상 못가게 됐다면 우회로라도 있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차량이야 멀리 돌아서라도 간다지만 도보나 자전거 이용자는 그 도로가 막히면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 게시물 둘러보다 아래 글을 발견했는데요 이게 23년도 답변인데 저는 23년이 아니고 24년에도 25년에도 그 길을 잘만 이용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런식의 통제가 실효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https://cms.wfmc.kr/web/lay1/bbs/S1T447C456/D/29/view.do?article_seq=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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