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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복합체육센터 수영장 내 '장애인·노약자 전용석'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관리 감독 강화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비공개 2025-12-08 1029
연락처:
***-****-****
담당부서:
체육사업부
시설선택:
국민체육센터

안녕하십니까. 남부 복합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귀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최근 남부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부족 및 시설 이용 수칙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께서 겪으신 부당한 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시급한 시정과 관리 강화를 요청합니다.

​1. 발생 개요
​일시: 2025년 12월 8일, 오후 1시경
​장소: 남부체육센터 수영장 여자 샤워실 내 '장애인 및 노약자 전용 좌석' (입구 왼쪽 구역)
​피해 당사자: 70대 고령의 어머니 (과거 허리 수술 이력 및 현재 암 투병 중으로 거동이 불편하심)

​2. 민원 내용
당일 어머니께서는 몸이 불편하신 관계로 샤워실 내 마련된 '노약자 전용 좌석'에 앉아 씻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한 이용객이 다가와 "여기는 몸만 헹구는 자리이니 안쪽으로 들어가서 씻으라"며 근거 없는 규칙을 강요하고, 몸이 편치 않은 노인을 쫓아내다시피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좌석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가 안전하게 씻을 수 있도록 배려된 자리이지, 비장애인이 급하게 몸을 헹구기 위해 비워두어야 하는 자리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이용객들의 편의주의적이고 그릇된 인식(속칭 '텃세')으로 인해, 정작 보호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가 눈치를 보며 자리를 피해야 하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3. 문제점
이는 단순한 개인 간의 다툼이 아니라, 공공체육시설 내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용 좌석의 용도(씻는 곳)에 대한 명확한 안내 부족
​일부 이용객들의 자의적인 규칙 생성 및 강요로 인한 이용 질서 문란
​노약자 및 장애인의 시설 이용권 침해

​4. 요청 사항
남부체육센터가 진정한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다음 사항을 강력히 조치해 주십시오.
​명확한 안내판 부착: 장애인·노약자석 정면에 "이곳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씻는' 자리입니다. 일반 이용객의 '단순 헹굼' 목적 사용을 금합니다" 라는 식의, 오해의 소지가 없는 구체적이고 큰 안내 문구를 부착해 주십시오.
​정기적인 안내 방송 및 계도: 샤워장 이용 에티켓 및 노약자석 우선 사용에 대한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직원을 통한 수시 관리 감독을 강화해 주십시오.
​이용객 인식 개선: 해당 사례를 바탕으로 잘못된 이용 문화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센터 내 게시판 등에 이용 수칙을 재공지해 주십시오.
​몸이 아픈 사람도 눈치 보지 않고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귀 기관의 성의 있는 답변과 조치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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