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간현관광지 음악분수에 대하여
며칠 전 폭우로 인하여 음악분수가 물에 잠겨 부유물이 엄청 들어간 것 같다.
하천에다 이런 것을 만들어 폭우로 인하여 잠겨서 수리, 보수하면 제대로 운영을 할 것인지? 9월 초에 다시 운영한다는데 택도없는 말이다. 6~7월에는 뭔 작업을 하는지 계속 작업 중이어서 미디어 파사드도 제대로 운영도 안 하고, 그 좋은 산에 나무를 마구 베어내서 만든 작품이 1년에 몇 번 운영하는지 계속 공사 중이다.
벌써 손해를 본 게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돈 먹는 하마가 될 것이 뻔하다. 간현관광지나 원주시로 보아도 문을 닫고 원상 복구하는 게 서로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