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나는 태장동 드림수영장에서 수영장을 즐겨찾는 원주시민입니다.
드림수영장에서 수영을 할때면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문선생은 항상 수영시간에 강사실에서 나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도 하며 장애인들에게 수영지도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같이 수영하는 옆사람도 이야기 하지만 저분은 항상 정직하고 자기일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도 한다.
다른 수영강사들은 수영장에 나와 안전을 지키며 보는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이분은 항상 나와 있습니다.
젊은분이 인사도 잘하며 사람에 대한 신뢰가 갑니다.
성함은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옆사람에게 물어 글을 올리지만 참 정직한 분을 언제가는 원주시에 이야기 한번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글을 올림니다.
코로나시대에 양심있는 직원입니다.
성함은 조사하면 나올것입니다. 일요일 5시경 수영강사하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