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본인은 11월 22일 핼스가 끝난후 （17:21） 민턴장에서 민턴를 한게임 했읍니다. 시설직원에게 지적을 받았읍니다. 민턴 사용료를 내지않고 게임했다는 시설직원의 지적입니다.
죄송 합니다. 차후는 그렇게 하지 않겠읍니다.
대화 과정에서 느끼는 점에 시정를 요구 합니다

요구 합니다
1. 시설지원의 고압적인 자세에 시정를 요 합니다
직원이 잘못을 지적했을때 잘못 했다고 했는데 풍기는 자세에서 넘 고압적인 자세가 나옵니다.

2. 사용한 점만 지적하지 다른 언어까지 표현한 것은 시민를 대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보다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 하는 표현까지 말할때 물 먹다가 쏟을뻔 했읍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남은 자투리 시간에 자세연습를 하려는 공짜심리가 작용은 했지만
제 자존심까지 비참하게 만드는 언어사용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기상하자마자 건의를 올립니다

3. 여러사람이 이용하다보면 다양한 부류에 힘든점도 있겠지만 기본은 봉사라는 책무를 생각하시고
배려하는 언어를 다시하번 강조 합니다.
4. 이후에 저도 자투리 시간이 있든 없든 그 시설만 이용하겠읍니다.
공단 관계자에게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