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7/28 저녁 8시쯤에 원주에서 처음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였습니다.
처음 이용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저희 아버지가 몸이 많이 불편하시니 최대한 목적지 가까운 곳에 정차하려 해주시고
승객이 오르고 내릴때 옆에서 안전하게 봐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지만 이런 직원분 계속 만났음 좋겠습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팀 직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참~~ 운전자분 성함은 모르는데 핸드폰 뒷자리가 8133번이었습니다
꼭 칭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