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

강원71 자1313 오후 7시 40분경입니다.
기사가 30분을 넘게 운전하면서 욕하고 클락션을 손으로 퍽퍽 치며 난폭운전을 합니다.
세상 어느 직장에서 손님들을 앞에 두고 그렇게 욕을 합니까?
이 버스기사 뿐만이 아니라 운전하다가 기분이 상하거나 승객이 작은 실수만 해도 반말하고 고함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하물며 이성적이어야 하는 도로 위에서요. 승객 입장에서는 겁나고 화가 납니다.